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데미 오브 아트 (문단 편집) == 학사 제도 == 1학년 때부터 교양, 파운데이션, 전공 클래스등 여러가지를 아울러 들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시간 관리를 잘못하면 정말 망하는 수가 있다. 건물에서 건물 거리가 있다보니 수업이 연달아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정말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특이하게도 입학률은 100퍼센트다 (공식 사이트에 나와있다). 모두를 위해 오픈되어 있는 예술학교로, 누구든지 받아준다는 장점 때문에 꼭 포폴이 없어도 입학이 가능할 정도. 하지만 졸업률이 낮고, 졸업하기까지 오래걸리기로 알려져 있는데,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기준, 4년내 졸업률이 무려 7%, 6년내 졸업률이 31%였다.) 이는 오픈 어드미션이다 보니 일어난 일이다. 갑자기 난 예술이 하고싶어! 라고 생각하고 온 학생들도 실제로 많아서, 한창 불태우다가 중간에 관심을 잃어 드롭되는 학생들이 종종 발생한다. 이 때문에 고학년이 될 수록 같은 수업을 재수강 하는 학생들도 자주 있다고. Animation에서 꽤나 강세를 보인다.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미국 내에서 꽤나 우세를 보인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학교가 관련 산업이 발달한 곳에 위치한것도 한몫하고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아티스트들을 초빙해 강의를 하기 때문이다. 또한 3D 애니메이터를 지망하는 이들의 꿈의 수업. 현직 픽사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강하는 일명 "픽사 클래스"가 이 학교에 있다.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취업 및 아웃풋을 위해 많은 기업들과 접촉하기도 한다. 픽사, 디즈니는, 소니, 라이엇, 블리자드, ILM 등등 유명한 회사들을 꾸준히 학교로 초청해 크고 작은 취업 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을 기업들과 연결시켜주려는 노력을 한다. 자동차 디자인 쪽으로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데, 샌프란 시스코 어느곳에 학교 소유 200여대의 클래식카 전시장을 가지고 있다. [[https://academyautomuseum.org| 웹사이트]] 패션 전공 역시 2005년이후 꾸준히 뉴욕 패션 위크에 참가하는등 나름 선방하고 있는 듯 하다.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해져 2021년 봄학기부터 온라인 수업 제도가 도입됐다. 줌으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토론을 나누거나, 줌 없이 과제를 하고 성취 테스트를 보는 방식도 있다. 이것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 줌 없이 과제만 한다면 교수님과 다른 학생들과 만나는 일은 거의 없다. 온라인 수업이랑 대면 수업을 병행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